침목 산책길 정감있고 좋치요.
여기도 침목이 많이 남는 곳이거든요.
그 침목으로 저렇게 돌가두고 산책길 만들었는데요.
애들이 참 좋아해요.

아파트 산책길에도 침목을 제활용 합시다.

그리고 그리고 엉뚱한 생각하나..................ㅎ
놀이마당에 숫자를 써서 12345678910  길게 돌아가며 써두면
수수자 가르칠때 좋을것 같은데요.
한번뛰기
두번 뛰기
시계는 다섯번씩 뛰기라구 가르치면 .....해해```

곱셈에 의미 숫자 의미도 엄마랑 애랑 뛰며
애들도 형누나들과 같이 맞추기 놀이하면 좋찬아요.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것보다 .............

공원만드실분들 거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려서 목자치기도하고 돌맹이 뒤로 던져서 칸안에 넣기도하고 하잔아요.

아 용감히 폐인트들고 칠해번저.........먼저 숫자 본이나 떠도.경비아저씨 졸때....해해``

  부럽네요 지촌님 집이...
나도 나중에 꼭 저거 비시므리 한거 지어야지...

  자갈에 이뿐 집에...
신발장은 필히 자갈밭 전에 만들어야겠어요.
그래야 지압용 자갈 즈려밟고...

  아~산책로님..
집은 예쁜데 그 안 내용물(^*^)이 별루거든요~~~..

  초이스님.......무슨 지촌정까지~~~..
김금주님..문기담님..이슬초님..홍은화님..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에서 한 십분거리에 있습니다...
나홀로 커피숍이라고 할까요?
지금 아미산으로 나물 뜯으러 갔다왔습니다..
무지하게 나물 종류는 많은데 원...헷갈려요..
먹는 나물인지....못 먹는 나물인지...

  ㅋㅋㅋㅋ.  ㅎㅎㅎㅎ. 창고래두 난 있음 좋겠당....부러버요..산책로님...

  세상에 너무 예쁜 집이네요..
부러워요...
울 신랑더러 이런 집 지어 달랬더니
소,돼지우리 옆에  창고를 지어 주더군요.

  저도 맨발로 걷는걸 무지 좋아하는데...너무 좋습니다. ^^

  지촌정요??  지촌님이 사색에 곧잘 잠기시는 전용 홀로커피숖이지요. ㅋㅋㅋ...
지촌님이 사시는 지촌교 건너면 지촌정 딸린 언덕우에 하얀 집이 나옵니다.

  아담한 지촌정 너무좋은데 사시네요..정원도 있구풍경도 좋구.....

  지촌정이 어디에 있나요?

  발에  지압  제대로 되겠는데요.
그 옆에 빨강색 긴 의자도 멋집니다.
기찻길 같은 통나무도 좋구요.
그란데 지촌님! 다음에 또 돌 길 만드실 때는 이렇게 만드세요.
이렇게 많들지 마시구요.^&^

하여간
흙에 가깝다믄 둏은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