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쯔쯔
작성일 03-03-3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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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둥치에서 나와서...
댓글목록 12
애처로바라... 누구 물좀줘봐요.~~
힘내라 힘!
그냥 느그들이 알아서 잘 살아가거래이 굳세게...
눈 아래 머무는 거라 꺽이지는 안겠네요.
저거저거 불쌓해서도 누가 만지겠어요.
저거저거 불쌓해서도 누가 만지겠어요.
담벼락에서 불쑥 솓아 오른듯 하여이다.
어느 사회든 꼭 저렇게 자라는것이 있더군요.
어머나.. 신기하기도해라...##
삐치구마...
우유를 안먹어서 저리 힘이 없나바여........전부 고개를 아래루 떨구고..........
엄마가 잘 거들어 주질 않나 보네요.
정적이 감돌구 잇슴다^.^
고목의 터치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