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깔끔하게 나온 것 같아서..
작성일 03-03-27 21:36
조회 852
댓글 9
본문
여기다가 올려보렵니다.
장소는 대구달성공원이고요,
대체로 나이가 아주 어렸을 때 한번 와보고
늙어서 죽기 전에 한번 더 온다는.. 그 공원.
-0-a"
젊어서 그리 가게 될줄야.
이히히 2배줌 삼성 케녹스도 쓸만하네요.
공짜로 생긴거라 날씨가 조으니까 잘찍힌 건가.
색감이 대체로 잘 조화를 이루는 듯(냥냥.. 입에 침을 바르고 스스로 칭찬을.. -0-;;)
고맙습니다.
주절주절될 때마다 참으로 미안시럽네요. 켁
다음번에는 좀 영양가 있는 이야기를 해보도록 노력할게요. 이히히~
고요한 밤~ 되세요.
댓글목록 9
거부기님이 대구에 사신다고요??
넘 멀리 있네에~~~
넘 멀리 있네에~~~
우와 74년이면 제가 태어나기도 전이고 아부지랑 울 엄니가 만나기도 전이네요. -0-;;
울 엄마 고등학생 시절. -0a" 저쭉에 있는 푸른 기와 모양은 휴지통이에요. 웃기죠? :o)
울 엄마 고등학생 시절. -0a" 저쭉에 있는 푸른 기와 모양은 휴지통이에요. 웃기죠? :o)
우와... 달성공원이 이렇게 변했나요?
74년인가? 가본게 마지막이었는데...
74년인가? 가본게 마지막이었는데...
헤헤헤~~ (지 장난끼 아심시롱~)
독사진이 있다고 해서 밑에 인물 사진 있나하구 봤지요.
순진하긴~~
순진하긴~~
어제는 두류산, 오늘은 달성공원.........
거북님은 토끼입니다요.
거북님은 토끼입니다요.
ㅋㅋㅋ...
욕심도 많지..독사진하구 꽃사진하구 한번에 끝냈구만..쩝~
정갈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