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보고 아니겄어요?
곰 나오게 생겼네...

  뜬님. 그동안 멋진 해외여행 다녀오셨군요. 가족들이랑... 덕분에 많은걸 앉아서 구경하게
되네요. 감사 드릴께요..

  ㅋㅋ 금주님이 원숭입니꺼 어슬렁거리게.

  야밤에 이래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는 맛도 개안네요^^

  통시구먼!

  그날 안그래도 비가 왔습니다.
지금의 캐나다 서해안은 겨울, 우기입니다.
오른쪽 끝의 집은 집이 아니라 자연식 생리 처리장입니다.ㅋㅋ

  쥬라기 공원 찌그러 가자~~~

  밤이되면 너무 음침할것 같습니다.

  원시림같은 분위기입니다. ^^ 저그 끝작에 보이는 작은집은 무슨 용도지요? ^^;

원초적인 자연의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