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보다는 꽃이 더 좋아서..
 월요일은 특히 숙제가 많네요.^^

  노루 모양 잠들이 없으십니까..

  ㅋㅋㅋ 다음부터 늦게까지 안 주무시는 분들!
특히 잠 오는데 꾹꾹 참는 분들! 칠판에 다 이름 적을낍니다.^^ 
 
 
               

  삼악산님이나 저야 노루귀 암만 봐도 안 질리겠지만,
이제 다른 분들은 노루귀 사진에 질릴껍니다.
그래서 저도 이짝으로 슬쩍 옮겼지요.

  노루귀 사진이 와 여기에 있노
작품이라서???????????
지발 이제는 노루귀로 뽐뿌 고만 두어주소서
양양 어디메에 노루귀 지천이란 이야그에 혹해서 이몸은 다음주 구룡령 넘어 갑니다
지두 노루귀 사진 한번 올려볼려구요

  즐감합니다.

  다들 주무시이소. 지가 조매 지키고 있을랑게.

  ㅋㅋ 저도 잠이 와 죽갔시유.
쿠콰님은 왜 안 자는디유?

  잠와 죽것는데 왜 이쁜 사진은 자꾸 올리시는지...
좀 쉬시죠...인자...

솜털에서두
무엔가 속삭이구 잇슴다^.^

햇살이 춤을 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