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2
작성일 03-03-30 23:34
조회 1,028
댓글 14
본문
가는 노루귀가 아쉬워서 오늘 또 찍었습니다.
댓글목록 14
ㅎㅎㅎㅎㅎㅎ
오늘 분무기 하나 팔리겠구만요.
기대는 마이소.
그런 사진을 찍을라모 무지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데
천성이 게을러서....
저는 맘만 묵고 있습니다.
그런 사진을 찍을라모 무지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데
천성이 게을러서....
저는 맘만 묵고 있습니다.
작품 기대...
시님, 좀만 지둘러보이소.
그 답을 드리리다.
그 답을 드리리다.
국화님은 참! 해가 한참뜨야 마르지예. 이러다가 쨍하고 해뜨는건 아니지 몰르겠네요.
저 솜털에 이슬이 맺히면 어찌 될까...
아침 오면 마르겠죠....
앗 진용님 구신이구만.
사실은 전에도 잎사귀를 찍었는데,
어영부영하는 사이에 기하님이 야갤에 올리셨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좀 다른 모습을 찍어 봤십니더.
화님, 꽃이 피었던 바로 그 자리에서 잎이 난건가요?
사실은 전에도 잎사귀를 찍었는데,
어영부영하는 사이에 기하님이 야갤에 올리셨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좀 다른 모습을 찍어 봤십니더.
화님, 꽃이 피었던 바로 그 자리에서 잎이 난건가요?
아! 주차장 만든다고 산을 깍아서 생긴 절벽이구만요.
절벽을 인공으로 맹글었다고요? ^^
요사진이 황금붓꽃 찍고 인공절벽 위에서 찍은거지예.
사다리를 연상케허는 솜털의 군상들^.*
녹화의모습 귀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