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작성일 03-03-24 19:32
조회 1,01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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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했습니다.
댓글목록 9
난감~~
해필 그 밑에 이서가꼬,,,,페인트 베락을 마지실꼬~~
해필 그 밑에 이서가꼬,,,,페인트 베락을 마지실꼬~~
좀 그러네요. 보기가....
숨을 쉬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불뚝 드는군요.
숨을 쉬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불뚝 드는군요.
ㅡ.ㅡ
숨은 못쉬는 건가요? 잎뒤편으로 쉬는건가요? -_-
숨은 못쉬는 건가요? 잎뒤편으로 쉬는건가요? -_-
외벽에 수성 페인트겠어요? 그저 신종 무늬로 생각하고 행복한 맘으로 바라보죠 뭐~
쥐똥나무 아닌가요 ㅎㅎㅎ
통영에 왕쥐똥나무 무늬종이있다는 소문에 낼모래 가볼 예정인데,
요정도 무늬면 대 만족입니다.^^
수성 폐인트면 물로 지울수있을 건데...
통영에 왕쥐똥나무 무늬종이있다는 소문에 낼모래 가볼 예정인데,
요정도 무늬면 대 만족입니다.^^
수성 폐인트면 물로 지울수있을 건데...
정말 난감 했겠읍니다.^^
우쉬~ 무늬종이라면 성원님이 좋아하실텐데... 정말 난감하군요.
무념 무상*.*
페인트를 뒤집어쓰고도 살아보려는 끈질긴 생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