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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작성일 03-03-08 13:41 | 1,108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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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오대산 상원사 샘입니다. 추운 겨울 땀흘리며 산행한 후 한모금 들이키는 그 시원함이란~

댓글목록 8

  사실 녹색이 뭔지 저도 잘 모릅니다. ^^
오후 햇살이 기울면서 샘에 비치는데 신기하게도 영롱한 에메랄드빛 물색이더라구요.
아마 돌확의 안쪽에 물이끼 같은 것들이 붙어 있는지도 모르죠.

삼악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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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같은 정취를 물씬허게 보여주는군여
좋은 작품입니다
녹색과 갈색톤의 어우러짐

홍은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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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묵담채의 느낌이..맑은 느낌을 주네요. 물빛이 초록인데..뭐가 비춰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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