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작성일 03-03-10 09:08
조회 1,09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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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길에 만난 산새와 친구가 되다
댓글목록 13
그러게요. 은화님은 베일을 벗어라~~~~~
이거이 곤줄박이...
박새류아닌가 싶긴했는데...
도대체 은화님의 정보창고의 끝은 어디까지인신지....
감사!
곤줄박이....
박새류아닌가 싶긴했는데...
도대체 은화님의 정보창고의 끝은 어디까지인신지....
감사!
곤줄박이....
박새중에 곤줄박이인가 싶습니다. ^^;
이런 친구가 가끔 이렇게 매스컴도 타더군요... 먹이 주는줄 알고 짹짹 거리나 봅니다.... 전에 어떤분이 그러셨죠...자꾸 따라와서 혼났다고..엽기새라고....ㅎㅎㅎ.
얼레지님~~.
이거 무슨 새여요?
참새는 확실히 아니고,
이쁘게 생겼네요. 쇼맨쉽도 있어보이고...
포즈를 잘잡았어요.ㅎㅎ
이런 경험이 바로 야사모의 묘미겠지요?
멋집니다.
이거 무슨 새여요?
참새는 확실히 아니고,
이쁘게 생겼네요. 쇼맨쉽도 있어보이고...
포즈를 잘잡았어요.ㅎㅎ
이런 경험이 바로 야사모의 묘미겠지요?
멋집니다.
좀처럼 보기드믄 장면이군요.
하기사 요샌 인가근처에서 야생조수류를 많이 볼 수 있다고 하던데...좋은것만은 아니겠죠?
하기사 요샌 인가근처에서 야생조수류를 많이 볼 수 있다고 하던데...좋은것만은 아니겠죠?
무어라 쫑알대는것 같아요. 흔히 볼수없는 모습들...
추운곳이라 먹이를 구하기가 힘들어서일까요?
나두 산에 가면 해봐야지..손위에 먹이을 얹고.....
세상에나...그래도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
아고 귀여워라..사람들 곁에 쉽게 오지 않았을텐데..겨울이라 배가 고팠던것 같네요..손끝에 앉아있는 모습이 귀엽고 절묘하네요
정다운 대화^.^
사람과 친할수있는 동물이 얼마나될까요?
소중한 친구를 두셨습니다.
소중한 친구를 두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