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 늪에서
작성일 03-02-2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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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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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바로 가에 친구의 별장이 있습니다.
일몰이랑 일출이랑 잔뜩기대를 하고 갔었는데
전날의 바램은 붕어찜에 술타령에 모든걸 잊어버리고
비오는 날 오후를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댓글목록 5
이다음에 가시연꽃 찍으러 꼭 가야되겠습니다.
우포늪이 창녕에 잇다는디.......
아무렴 마당발이 따로 없으신거구여
산유화님
존경스럽슴다
아무렴 마당발이 따로 없으신거구여
산유화님
존경스럽슴다
저넘어..산..그 뒤에 산...또 뒤에 산..또..산...
즐감^.^
고즈녁한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