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기타

안개속의해

우리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14 11:35 | 조회 1,56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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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몇일 안개로 해가 달처럼 보였죠.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1:29)

댓글목록 4

초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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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14 21:34

저는 보름달인 줄 알았네요.

서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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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3 20:47

태양의 슬픔...
자신의 모습을 다 보이지도 못하는
설러움이 묻혀 있는 태양!

샘터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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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0 23:15

흐릿허지만
그랴두
우리에게
희망과 꿈은 잇다^.^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가슴이따뜻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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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8 21:10

아름답게 잘 표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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