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과 이쁜 제자의 흐믓했던 벅찬 모습입니다
작성일 01-06-1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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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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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물고 이도 악물고 땀은 온몸에 목욕하듯 적시며 하루종일 산허리를 돌다가 겨우 만난 차동주님의 4구산삼과 은하수님이 발견하신
4구산삼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였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그날의 흐뭇해하던모습을 오래토록 기억 하렵니다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52)
댓글목록 10
이 선생님께서도 과거에 경험 있으시잖아요.
오호~!심보는건도사들이나하는건데...예서 심은 마음ㅅ심임,ㅎㅎ 대단한일 하셧습니다..축하드림니다 두분...근데 좀 나눠묵으면 안돼나여?..혼자말 나 속이 허 한데..ㅎㅎㅎ
사진 확보차 같다 왔읍니다. 좋은 사진 잡아 놨지요.
이럴수가~~!! 넘하셨네!! 근처 오셨으면......이러고도 시침딱 떼시고! 그래도 심보신것은 축하드립니다.
갑작스럽게 가는 바람에 연락을 못 드렸습니다. 안그래도 근한님 생각나 화지동이 어디냐고 물어만 봤습니다. 글고 지가 무신 심을...뻘님이 좋게 써 주신거지... 옆으로 지나갔구만요
차샘님.은하수님 축하드리옵나이다. 은하수님도 심보러 가십니까? 의왼데요? 사제간에 공평하게 똑 같은 걸로다가....어이구 배아퍼.ㅋㅋㅋㅋㅋ
아니 언제 다녀가셨데요?진작 언질이라도 해주시지.....걸어서 5분거리에 삽니다요.내 암만 심 많이 캔데로 길채안할테니 다음에 오시거들랑 꼭 연락주시기 바랍니다.반가운님들 얼굴 뵙기가 이렇게 어려울수가...
억! 저와 비슷한 분이 다 있네요..? 은하수님도 닮고..덕분에 좋은 사진 자료 확보 했읍니다.
ㅎㅎㅎ
심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