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영님께 보내는 양양 한자락
작성일 03-01-09 22:23
조회 3,326
댓글 4
본문
야양
댓글목록 4
30년전 고딩때 낙산사를 구경한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남아있는 것은 홍연암(?)인것 같습니다. 물위에 있는 암자. 가보겠습니다.
바다에서 끝을 내면 안되쥬......... 암튼 빙어는 먹구나서리 ㅎㅎㅎㅎ
의상대 바로 너머아래 바다가 끝내주더군요.
울~
나라의
아름다움의 한 장면임다^.^
나라의
아름다움의 한 장면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