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베낭 일까요?
작성일 13-05-19 17:45
조회 70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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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0 , F4.0,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100s, -1.00EV, Spot, 60mm, 100/100, Flash not fired, 532 x 799, 2013:05:17 15:18:47
그곳에 늘 있었을거 같은...
친숙함으로 다가와서
치워 달라는 말도 못했습니다~ㅎㅎ
친숙함으로 다가와서
치워 달라는 말도 못했습니다~ㅎㅎ
댓글목록 3
헐 저 가방이 저 봇짐이였다면
지도 함께 볼수 있었을터
즐감하구 갑니다.
지도 함께 볼수 있었을터
즐감하구 갑니다.
ㅋ 기발한 카메라 아이 입니다
즐감입니다
즐감입니다
배경이 멋져요...
저걸 치워달라고 말씀 안하시고 담아오신 마음..
넉넉한 인품이 묻어납니다..
저걸 치워달라고 말씀 안하시고 담아오신 마음..
넉넉한 인품이 묻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