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고요
작성일 12-08-25 02:30
조회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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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순이 되어야 어름이 녹기 시작하고, 10월이면 얼음이 다시 얼기 시작하는 호수, ...
얼음이 녹고 6주가 지나면 타이가숲 아래로 백산차, 월귤, 들쭉, 블루베리 등의 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그곳.
꽃 피는 시절에 꼭 다시 한번 가고 가고 싶은 곳입니다.
저 수상비행기와 보트를 이용해서 원하는 곳에 접근이 가능해서, 여름에는 낚시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촬영시간은 EXIF 시간 빼기 15시간 입니다.>
얼음이 녹고 6주가 지나면 타이가숲 아래로 백산차, 월귤, 들쭉, 블루베리 등의 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그곳.
꽃 피는 시절에 꼭 다시 한번 가고 가고 싶은 곳입니다.
저 수상비행기와 보트를 이용해서 원하는 곳에 접근이 가능해서, 여름에는 낚시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촬영시간은 EXIF 시간 빼기 15시간 입니다.>
댓글목록 2
청정지역 인가요?
물반영이 예술 입니다
물반영이 예술 입니다
러시아 타이가 숲인 것 같군요. 아나스타시아가 사는 그곳 영적인 세계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