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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다 도(茶 道)

작성일 03-12-28 17:24 | 268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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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일  현풍 참꽃님댁에서.. 참꽃님!저번 정모때 뵙고 기회가 있으면 한번 가겠다고 했었는데 오늘에야 갔었습니다.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고요, 오늘 대접 잘 받고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고마버유.....^ㅇ^

댓글목록 5

길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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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끝을 스치는듯,
향내가 진동을 합니다.
이 차가운 계절에 따뜻한 차한잔이 그립습니다.
  참꽃님. 좋은 기회인데 참석을 못햇네요. 수고많으셧죠.!
정결하게 빛어진 다관을 보며 무척 아쉽다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야사모 님들은 언제나 제가 바쁠때 오셔서,  맨날 서운하게 대접도 못하고 보내드리게 되네요.
언제 조용할때 들리시면 향기로운 차를 대접할께요.
이번에 방송이 늦은데다, 오늘이 전시회 마지막날이라서,  너무 많은분들이 오셔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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