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3
작성일 11-09-20 20:52
조회 79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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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F9.0, ISO-800, Auto WB, Auto Exposure, 1/125s, -1.00EV, Spot, 60mm, 1/1, Flash not fired, 531 x 799, 2011:09:17 12:36:04
꽃무릇은 밭에도, 산에도, 길가에도, 개울가에도, 계곡에도 지천으로 펴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4
안녕하시죠?
살짜기 수줍은듯 얼굴 내민 꽃무릇에 반하겠어요..
올해 첨 보는 꽃무릇..선운사가 그립네요.
살짜기 수줍은듯 얼굴 내민 꽃무릇에 반하겠어요..
올해 첨 보는 꽃무릇..선운사가 그립네요.
수줍은 꽃무릇의 불타는 마음이군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얼핏
얼굴 반만 보고 만
당신 . . .
기다리다
얼핏
얼굴 반만 보고 만
당신 . . .
숨어서 살짝 엿보는 이
누구인교,,,?
누구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