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과 느티나무?
작성일 11-02-22 17:12
조회 78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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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길에 ...
댓글목록 4
저흰 맨날 그냥 지나치는데,,,
창원님께서는 담으셨군요.
사진으로 보니 당상나무가 정겨웁네요.
창원님께서는 담으셨군요.
사진으로 보니 당상나무가 정겨웁네요.
이 동네는 이나무가 지켜줘서 무사태평, 만사형통일 것 같아요.
제 고향 동구밖에도 이렇게 큰 느티나무가 자리를 잡고 있어서 이맘때 쯤, 정월대보름에 마을 어른들이 동제도 지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느티나무를 타고 올라간 덩굴이 뭔지 궁금하네요.
제 고향 동구밖에도 이렇게 큰 느티나무가 자리를 잡고 있어서 이맘때 쯤, 정월대보름에 마을 어른들이 동제도 지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느티나무를 타고 올라간 덩굴이 뭔지 궁금하네요.
저도 다니면서 멋진 나무들을 보면 무조건 담아 오는데.........
오래된 고목을 보면 웬지 푸근하고 정겨운 느낌이 오더군요.
오래된 고목을 보면 웬지 푸근하고 정겨운 느낌이 오더군요.
자연의 풍경이 여유롭습니다
잠시 머물다가면 이 또한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겠지요
잠시 머물겠습니다.
잠시 머물다가면 이 또한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겠지요
잠시 머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