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성안마을 장독대
작성일 10-03-07 21:53
조회 1,07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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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30D, F22.0, ISO-200, 1/10s, 0.00EV, Spot, 35mm, Flash not fired, 920 x 613, 2010:03:07 12:08:06
오늘도 하눌님께서 날씨를 도와주질 않다보니 그냥 마을 한바퀴 돌아보다가 이녀석 맴을 사로잡기에.
댓글목록 3
우리 전통의 정겨운 모습들을 놓치지않고 담으시는 꼬레아님의 눈길에 찬사를 보냅니다. 정말 정겹죠?
장독을 보고 있노라니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전 태어났을 때 그랜맘이 저 세상에 있으셨기에....
할머님에 대한 그리움보다는 전통의 장맛이 더 그립고.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갑자기 눈가에 회한의 그 무엇이 쌓여 가는...
할머님에 대한 그리움보다는 전통의 장맛이 더 그립고.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갑자기 눈가에 회한의 그 무엇이 쌓여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