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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의 바닷가 풍경

작성일 10-02-06 10:26 | 1,03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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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의 바닷가 풍경...

댓글목록 5

오늘 서울에서 저시간에 바라본 달은
저 사진속의 달보다 더 통통했느데
아랫녘 달은 왜 저리 더 말랐을까요? ㅎㅎ

요즘은 새벽에 보는 달이 정말 쌀쌀하게 보이더군요.
한때는 참 포근하게 보였던 달이었는데
언제 저 달이 다시 포근하게 보일런지? ㅎㅎ
같은 하늘 아래 달 모양이 틀리다고,,,ㅎ ㅎ
주인장을 닮아서 비쩍 말랐는가,,,아님 아침 추위에 움츠려 들었는가,,,

낼 또 이 현장을 가볼테니
서울의 달 모양을 얘기 해주세요.
스,웨~~님~!
답글
내일 아침 서울의 하늘은 어떨런지?
제발 구름이 없기만은 바래봅니다.

내일은 일출과 이른 새벽의 달을 함께 볼수있을런지?
내일 이른 아침의 밤하늘의 처분을 바래봅니다.^^
답글
이 답은 내가 알지. ㅎㅎㅎ~
보는 모양도 보는사람따라......마른사람은 통통한 모습을 그리니 그렇게 보일수 밖에.......ㅎ~ 메롱.
이국적인 모습입니다.
떠오른는 햇살을 바닷가 마을이 빨아들이는것 처럼..
파도는 아직도 잠을 자는지 조용하군요.
스피드웨~~ (아고 이름길어서 자릅니다.)님 ^^
겨울이라 달이 추운거 맞거든요.
쫌만 기다려보세요.
봄이오면 달도 포근해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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