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마을
작성일 09-11-19 21:00
조회 66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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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450D, F8.0,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60s, 0.00EV, Spot, 22mm, Flash not fired, 900 x 601, 2009:11:19 15:32:58
Canon EOS 450D, F8.0,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125s, 0.00EV, Spot, 22mm, Flash not fired, 900 x 601, 2009:11:19 15:34:23
꽃이없어서 카메라 녹슬까봐 낙안읍성마을에 다녀왔답니다.ㅎ
댓글목록 4
옛날에 군대 간 우리 쌍등이가 초등생일 때 가봤던 낙안읍성이 다시금 떠오르게 만듭니다. 공수훈련 받느라 지금 얼마나 고생을 할까!
가야금님이 이글 다시 읽으실까?^^
저는 위병소(정문...예뻐서^^)에서 무진장 맞으며 군생활 했습니다.
...지나고 보면 다 추억이고
추억은 버릴것이 없다 생각됩니다.
제가 강원도 전방 예비사단이었는데
장교들이 부대원들에게 하는 말이
너희들 보다 공수나 특전사가 편하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군인은 다 힘듭니다.
하지만, 남자는 다녀 올만 하다고
주장하겠습니다.^^
아드님 잘 다녀 오길 빌겠습니다.^^
저는 위병소(정문...예뻐서^^)에서 무진장 맞으며 군생활 했습니다.
...지나고 보면 다 추억이고
추억은 버릴것이 없다 생각됩니다.
제가 강원도 전방 예비사단이었는데
장교들이 부대원들에게 하는 말이
너희들 보다 공수나 특전사가 편하겠다는 말을
하더군요...
군인은 다 힘듭니다.
하지만, 남자는 다녀 올만 하다고
주장하겠습니다.^^
아드님 잘 다녀 오길 빌겠습니다.^^
해질녁 붉은 햇살이 초가집을 따뜻하게 감싸는 듯 합니다.
초가집 지붕을 새로 이고 있는 것을 보니 겨울을 준비 하나 봅니다.
초가집 지붕을 새로 이고 있는 것을 보니 겨울을 준비 하나 봅니다.
7-8년전 어떤 젊은 여자분이
그 근처 갈곳이 없다 하면서
이곳을 안내했는데...ㅎㅎ
그 근처 갈곳이 없다 하면서
이곳을 안내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