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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만물상 촛대바위

작성일 04-06-30 22:53 | 220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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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안개비가 주룩 주룩 오는 속에서 억지로 한컷 찍기는 했는데 흐려서.....

댓글목록 7

  실은 양옆에 깊이를 알 수 없는 가파른 계곡이 벽처럼 있으며 맑은 날 보면 현기증이 날 정도라고 하며 이번 금강산 탐사는 이틀동안 버스 한대와 현대 아산의  산악대장님과 북한 산악 가이드 리선생과 한선생님이 저희 두사람을 위해 배치 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등산로 뿐만 아니라 등산로를 벗어나 활동을 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셨고 온천 티켓과 점심 해금강 호텔 숙박등 특별 대우를 받아 야사모의 위력을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그래요. 신비함 그 자체입니다. 근데 금강산을 같이 다녀오셨나요?
부럽습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뭔가 신비함이 보입니다..
흐려서 신비롭고  더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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