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촛대바위
작성일 04-06-30 22:53
조회 244
댓글 7
본문
안개비가 주룩 주룩 오는 속에서 억지로 한컷 찍기는 했는데 흐려서.....
댓글목록 7
실은 양옆에 깊이를 알 수 없는 가파른 계곡이 벽처럼 있으며 맑은 날 보면 현기증이 날 정도라고 하며 이번 금강산 탐사는 이틀동안 버스 한대와 현대 아산의 산악대장님과 북한 산악 가이드 리선생과 한선생님이 저희 두사람을 위해 배치 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등산로 뿐만 아니라 등산로를 벗어나 활동을 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셨고 온천 티켓과 점심 해금강 호텔 숙박등 특별 대우를 받아 야사모의 위력을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머리핀의 여왕정도는 되어보이네염^^
환타지영화에 어울리는 절경입니다^^
환타지영화에 어울리는 절경입니다^^
비경 입니다.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한 장면 처럼.. 멋진 모습입니다.
그래요. 신비함 그 자체입니다. 근데 금강산을 같이 다녀오셨나요?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뭔가 신비함이 보입니다..
흐려서 신비롭고 더 멋져요..^ ^
흐려서 신비롭고 더 멋져요..^ ^
멋진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