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내며.....
작성일 07-11-22 20:37
조회 163
댓글 5
본문
900 x 602
겨울이 기다려 집니다.
댓글목록 5
어찌래서 아래 숏컷으로는 보이는데 안보일까요... ㅡ.ㅡ?
가는세원 아쉽네요.
가을이 아쉽습니다.^^
겨울을 기다려야 되는데, 마음은 가을이 더 머물렀으면 합니다.
겨울을 기다려야 되는데, 마음은 가을이 더 머물렀으면 합니다.
느티나무 가로수가 무척 커 보입니다.
느티나무 단풍은 색상이 다양하더군요.
겨울은 오고 있습니다.
느티나무 단풍은 색상이 다양하더군요.
겨울은 오고 있습니다.
가는 세월
누가 막겟슴까~.~
누가 막겟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