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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혀니엄마의 둘째아드을^.^*

작성일 08-04-03 23:12 | 423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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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x 670

1000 x 670

닮앗다
우린 무얼 닮앗나
서로가 서로를 많이 닮앗다
그 닮음이 아름다움아닌가

그 아름다움을 찾아
오늘두
힘들지만
지치지만

행복을 찾아나섬인가
그 무엇을 찾아나섬인가
찾는다구허지만
찾은것없이

하루가
그 하루가 지나구
낼이 기둘리구 잇어
마음마져 내맡기구

아이들을 보믄
힘이 솟는다
그것두 내 아이믄
더더욱 힘이 솟는다

때론
그 아이루 인혀
실망허구
망연자실헐때두 잇는데

그랴두
속상혀두
힘들어두
아이가 잇음에 위로가

마음가는것은
아이가 없는분들
그분들에게
항상 죄송스러븐 마음이다

그 죄송스러븜이
때론 부끄러븜이구
부끄러버 모다 끌어앉구 싶다
사랑과 기쁨과 행복을 나누구 싶어진다~~~~~~~~~~~~~~~~~~~~~~~~~~~~~~~~~~~

댓글목록 4

같이간다고 징징거리더 둘째를 두고 친정에 왔습니다....
막내사진은 어디로 갔는지.....
또 올려주삼.....
첫째사진은 또 어디로 갔는지.....
혹 입이 심심하셔서 잘라 드셨는지...ㅋㅋㅋㅋㅋ 죄송....
내일 행사를  무사희 마칠수 있게.....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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