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길
작성일 09-05-28 23:32
조회 492
댓글 6
본문
950 x 518
아름다운 정모길이였습니다.
댓글목록 6
아름다운 정모길이네요 ^^
사진을 뒤집어 노았군요 ....
사진을 뒤집어 노았군요 ....
ㅎㅎㅎㅎㅎㅎㅎ 이룬 해학님 눈을 어찌 피해 갈수가 있겠어요.
정모에 만나지 못해 너무 서운했답니다. 꼭 보고 싶었는데요..
정모에 만나지 못해 너무 서운했답니다. 꼭 보고 싶었는데요..
컴모니터를 뒤집어 놓쿠 보니깐 이해가........
푸~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모니터를 뒤집어 놓고 올리면 되는것을
물구나무 서서 올리 느라 고생 많이 했습당..
전 모니터를 뒤집어 놓고 올리면 되는것을
물구나무 서서 올리 느라 고생 많이 했습당..
애쓴 보람이 있네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거꾸로가는 정모길도 아름답네요!!!
사진을 뒤집거나 모니터를 뒤집어 봐도
업어치나 메어치나 아름다운건 똑 같습니다.
사진을 뒤집거나 모니터를 뒤집어 봐도
업어치나 메어치나 아름다운건 똑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