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향수
작성일 13-03-05 14:18
조회 79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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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솟을대문은 바깥 큰대문 안마당의 사잇대문이며
좌측의 바깥마당의 담장은 허물어진 때가 오래인 듯
댓글목록 6
어릴때 상당히 눈에 익은 모습....... 이런 집이 아직 있었군요.
볼품이야 그렇지만 갖출것은 다 갖추고 늙은
고풍을 지닌 운치를 담은 집
고풍을 지닌 운치를 담은 집
고향, 향수 ...이런 단어들을 떠오르게 하는군요.
정겨운 풍경입니다.
정겨운 풍경입니다.
왜 이런집이 눈에 띄는지..........
고즈넉한 풍경이 참 좋네요
삐그덕~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 보고 싶어 집니다.
삐그덕~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 보고 싶어 집니다.
옛날을 한번 되돌아봅니다
저 역시 집안의 모습이 궁금했습니다
저 역시 집안의 모습이 궁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