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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갈매기의 꿈...

작성일 03-03-19 14:23 | 1,105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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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8일 충남 당진 왜목마을에서... 갈매기들이 저 배위에서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요? 떼거리로 모여 앉아서... 설마 배가 움직여주기를 기다리는 것은 아닐까요? 마치 자기들이 Boat birds나 되는 것처럼... 아님 스스로 날기가 귀찮아서 그러는걸까요? 아하~! 낮잠 자는거구나~~~~~!ㅎㅎㅎ

댓글목록 9

  문기담님, 이쁘다 뿐이겄습니까?
맴도 착허고, 인정도 많고, 글도 잘 쓰고...
글씨, 수필가시랍니다.
김금주님, 나 잘 했슈?
  아이 부 끄 러 라~~ 눈치 빨리 채 시 네 요~~^^

우우우~~~아유~~~~~ ㄱ ㅣ ㅁ ㄱ ㅡ ㅁ ㅈ ㅜ
늬 어찌다 그리되아  버린노!!^^^^^

국화님 어데 갔어요?
김금주만  냉겨놓코  억시게 씰씰하고마
  어머!  이쁘고 귀여워라
근데 이 녀석들도  착각의 명수네요( 김 X 주  처럼요^^)
하여간 이쁜 것들은 착각 속에서 도대체 깨어나질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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