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좋은 사진을 올려주셨는데, 모르고 있었네요...삼악산님 고마워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삼악산님은 사징기술이  좋으신것 같어세요 ^^

  지두 찌그러진 모자가 왜 탐날까??

  헹!

  신동호님 부부 참 보기 좋습니다...부러워요...
울 구콰님은 어찌나 표정관리 잘하시는지 사진마다 다 새롭고 이뿌고..(.띠아놓고)..^^
모자가 참 탐나부요...히ㅎ

  흐이구.........
산유화님땜시 몬살것네........
삼각산은 서울 아닌가벼......
지는 서울 근처가서 살아 본 일두 없는디
흐이쿠......... 양산가거든 함 봅시당

  큭큭큭.

  이름도 바꿔야겠네요. 산유화님이 삼각산님이라고 쓰셨네요?

  구콰님. 애띤 소녀같네요..

  삼각산님!
업종 바꾸는 것도 심각하게 고려함 해보셔야겠습니다.

  삼악산님, 이제 포샵으로 레이아웃까지 하시네요.
디자인 감각도 탁월하시고...
이번 기회에 출판 디자인으로 업종 변경을 고려하심이 어떨지요.
디자인 감각이 웬만한 출판 디자이너 못지 않아서요...

  산행도 저렇게 꼭 같이 허신다니 얼매나 부러운지.......
금슬좋은 부부는 언제보아도 아름답죠.............
신동호님!!
5월에 연인산 같이 오세염...................

  신동호님 부부 정말 아름답네요
 

  쩌~짝에 서 있는 여인이 고개 돌리고 하는 말
"국화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구먼요"^^*

  미워~~`.

  구콰님
미스 부우산~~~~~~~~~
이럴때 전국에 계시는 야사모님들에게 한말씀 더하시구랴~~~~~~~~
ㅋㅋㅋ

  즐거운 점심 드시고............
꽃처럼 아름답게 삽시다

스님 오늘 점심은 추어탕 어때여?????
ㅎㅎㅎ

  내 미쵸~~. 걍 내 사진은  빼주심 안될까염??

더더욱 아름다움은 내면의....

역시 꽃보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