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팡팡터지네요

  요거는 야생화갤러리루 가얄 것 같은디요.......

  맨 위 꼭대기에..  　　　　↑바로요위치 .. 쭈욱 위로 따라가 보세요.
항아리 치마를 입구 머리에 왕관쓴 꽃의 여왕이 만세하는 거 같아요.
두 주먹 불끈쥐고, 여기선 내가 왕이로소이다! 여긴 내가 왕이다! 내가 만세야!
나두다! 나도 폈다! -0- 움헤헤헤

  합성 아니고요.접사의 경우 피사체에 근접할수록 배경이 흐려집니다.

  노오란봄! 그리고 그꽃 산수유.멋 있읍니다.

  산수유꽃이 고혹적이네요.
박정식 선생님, 이런 배경이 실제로 있는 건가요?
아님 디카 강좌에서 강의하셨듯이 계조를 살리기 위해 배경을 합성한 건가요?
하여튼 너무 아름답습니다. 산수유도 배경도...

화려헌  산수유^.^

떠질듯한 꽃망울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