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기타

두번째 바다

삼악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3-03-24 11:37 | 조회 923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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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조그만 포구

댓글목록 6

산유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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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24 23:22

낙시대 드리우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 이유는
지가 낚시로 근 10년을 헤메고 다녔기때문이라 생각되네요.

나이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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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24 15:20

2월달에 동명항에 갔었는데...
그래도 바다가 그리운 건... 아으으~~~~

초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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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24 13:32

으그~~제맛이 안나네...

김금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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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24 11:56

포구! 작은 포구...
정겹습니다

샘터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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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8 10:11

자그마헌 손 길과 같슴다^.^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가슴이따뜻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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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13 08:28

포구의 아늑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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