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싸워보시우! 낼랑 심판할 팅께...

  어...배신 때리네.... 너랑나랑  "쥐뿔 쥐뿔"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이러기야?

  나.. 참.. 자기랑 나랑 언제 쥐뿔얘기했는데... 흥^.^  낸 뜬님하고 쥐뿔이바구 했꼬만..

  쥐뿔을 알리 없지..딴사람이...ㅋㅋㅋ...쥐뿔은 자기랑 나만 알잖아...그렇지? 스카이야?

  솔직히 말해서.. 뜬님 참 좋네요..^^  멋있어요..  구도도 좋고 색감도 좋고..  == 쥐뿔도 모르면서 안체했습니다..ㅋㅋㅋ==

  작품이네요..넘 멋있습니다. 거기에 음악까지...정말 누군가를 그리게 하네요...^^*

  웃웃웃웃..개인적으로 뜬구름님이랑 이진동님 사진 매우 좋아함. 이히히히. 차대장님 접사는 언제나 쥐기구욤.

  사진속으로 공간이동 하고 싶네요...손잡고 가는 행복한 연인들이 풍경을 따듯하게 해줍니다...감사합니다!!

  내가 거기에 서 있는듯 낭만에 젖어서...아득한 옛날에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
풍경에 푸우욱 빠지겠습니다...

  영화속 한장면 같습니다..정말 멋있네요.

  좋은 사진과 음악, 감사드립니다...

  멋진 풍경 이군요.해안도  엄청 넓은 것 같구요....

  그냥 좋습니다.

  앗! 미치라고 한 말은 아닙니다. 절대로 미치시면 아니되옵니다.~~~
제가 쓸대없는 말을 해서 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렸군요.
그냥 뵙는 것 만으로도 영광입니다.
부디, 말짱한 정신으로 오세요. ㅋㅋㅋ

  미친데이...아닌걸 보여줄거 생각하니 식은땀이 벌써..^.^;;;; 

  그렇군요. ^.^
국화님께서 미인에다 음악, 영화 모르는 것이 없는 분이라고 홈피에서 회자되더군요.
구콰님 정말 반갑습니다.  곰배령에서 뵙겠습니다. 꾸~벅

  노래도 아침에  올렸더랍니다..아시듯이..정훈희의 무인도.... 그 기다란 팔을  앞으로 슬며시 내밀며 (손 잡아 달라는듯이...)노래 부르는 모습이  선연합니다....

  정말 늦게까지 안 주무시는 분들이 많군요.
저는 할미꽃이라서.... 일찍 잡니다.
사진과 노래도 아침에 들었어요.... ^.^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정경 잘 감상했읍니다.

  ㅋㅋ 진용님 앞길이 훤하구만요.
아무래도 이번 일욜 출사나 제대로 갈지 의문이군요.ㅋㅋㅋ

  전 오늘 이제사 집에 인터넷 깐 기념으로 이렇게 들어와 있구만예.

  진용님은 시방 숨바꼭질 하자는 거여유?? 밤이 이래 짚었는디??

  ㅋㅋ 나 잡아봐라! 아마 잡기 힘들거구만요. 배는 나왔어도.

  짚은 밤인디.. 잠안자고  왜 오셨슈....음악은  신청곡만 접수하고 낼  올려 드릴께요...
성원님..먼 노래 좋아 하십니꺼..내 오늘 특별히 기분 좋아서 내맘대로 안하고 신청곡 받는거유...

  분위기 살리게 누가 음악좀 깔아줘요..^^

  지가 엄하기로 소문 났잖유... 엄한 사람 잡기루...ㅋㅋㅋ. 거부기님이 알텐디..

  ㅋㅋ 구콰님 아무래도 어만 사람 하나 잡것수.

  안됩니더. 제가 컴퓨터 한지도 12년이 되었는데도 면역력이 안생깁니더.

  주사는 지가 맞어야...
당최 침침혀서
뭐시 안개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 그림이 보이긴 하누만^^

  중독..에  진입하셨군요..면역력이 생기면 됭께 쪼매 참으소...안그람  뜬님한테 아무 주사나 한대 놔달라 하시든지...

  다행이네예. 저는 안구건조증이 오는지 모니터를 오래동안 보고 있으면 눈이 침침해서 되도록이면 컴퓨터 앞에 앉아있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네예.

  아뉴...

  근데 국화님은 모니터 오래 보고 있으면 눈 아파예?

  이번 참엔 감독 이름인디...

  구콰님은 왠 영화배우 이름을 그리 잘 알지요?
피아노는 제가 알기론 뉴질랜드 원시림이라고 아는데,
여기도 원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듯하더군요.

  여긴 제인캠피온이 피아노 찍은데 같군요...

사랑과 낭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