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법이 바뀌어 7명이 안돼도 된다지요...

  다들 퇴근하고 남아서 잔업하는 시간!
스피커를 켜고,
짜장면으로 먹은 저녁 입가심으로 녹차한잔 들고 들어왔더니....
내가 잴로 좋아하는 노래와 함께 광대나물들....
즐감입니다. 내는 이 "주"들을 한허리 베어내서 만든 통통배인데...
우찌 안될까유~~.ㅋㅋㅋ

  ^^*

  어!~  진짜 금은동이네요 나중에 서주,북주,석주~ 까징... ㅋㅋㅋ

  다이아가 없네. 우짤꼬...

  ㅋㅋㅋ...두 사람 모자라요~!  발기인이 7명은 돼야...
그러고 보니 금은동이 다~...

  광대나물도 재배하는 데가 있나보군요. 아님 요즘 농부들 일손이 많이 딸리든지요.

  거~ 강아지(어른인 것 같은디...)도 봄색깔이네요.

  광대나물의 유혹에 개까지...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어떨런지....

  당연히 알지요

  짐승도 이 봄을 알까요?  물끄러미 광대나물을  바라보는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모다 봄의 색으루 물들구 잇슴다^.^

광대의 표현이 이채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