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복이와요^_^ 복이가득 담긴 미소 넘보기좋으십니다.....

  네.....나이테님 홍천 도킹장소에서 기다리겠나이다~~<<아직 스무날이나 남았는데 설레는가슴 어찌 진정한데요>>

  웃음에 여유가 묻어 있군요. 부럽네요.

  늘보님
보시는 안목이 어쩜 지와 그리두 같으실까
박완서님 눈매랑 입가를 떠올렸는데요..........
이번 정모에 조침령 넘으실건지요
승용차로는 무리가 있습니다만......

    뵌적도 없지만 후덕하고 여유있어 보이는 웃음이네요.  얼핏 소설가 박완서님의 웃음이 떠올랐습니다.

  신세랄 게 뭐 있겠습니까?
오히려 제가 고맙죠. 목적지까지 심심하지 않게 갈 수 있으니 말입니다.
민들레님도 홍천에서 뵙겠네요?

  후덕해보이시는 나이테님 신제좀 지겠슴돠~~~

  으잉, 이거 초상권 침해!
허락도 없이 사진을?
어머님이라... 저 높은 곳에서 보고 계시겠죠.

삼악산님, 민들레님 태워도 안적 한자리 남는구먼요.
원래 맨 뒤 두 자리가 더 남는데, 그 뒷자리는 불편해서 못탈 거구먼요.
안적 태워본적도 없고요.

  나이테님 첫돌 사진 인갑네요?
아뇨~~ 농담은요- 나이테님 어머님 입장에서 보시믄 글타는 거쥬^^
어머님이 보시믄 을매나 이쁘시겄슈우~~~^^;

  인물이 아니 받쳐주니 지 재간으로두 손쓸 방법이 없나이다
스님
이실직고허는 이넘을 매우 치시오소서


(역쉬 잘 생기고 볼일이여.........)

  아이구~!  사진(아니 인물) 좋네요. 
내는 이렇게 안 찍어 주고 찢어진 우산 뒤집어 쓴거만 ...나 참~!

*^.^*

밝은미소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