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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강원도 영월

작성일 03-04-04 10:48 | 1,137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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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물어서 인지 물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이곳은 강원도 영월의 선돌에서 아래를 내려보고 찍은 것입니다. 작품은 아니구요^^; 아기자기하고 화사한 봄꽃도 좋지만 키크고 향기 그윽한 소나무가 많은 곳, 강원도의 봄은 탁트인 시원함이 있습니다.

댓글목록 9

  아~ 이런 절경이...
손바닥만한 우리 강산이지만 운제 다 가볼꼬?
늘보님, 민박집 이름이 쥑이네요. 언제 이 동네에 가게 되면
잊지 않고 그곳에 가보고 싶네요.
  영월의 선돌...참 아름다운 곳이군요
가물었다고 하는데도 멀리 강물의 모습이...참 근사합니다
언젠가 진부에서 나전과 오대천을 거쳐 정선가는 길목 어딘가에서 이와 비슷한 사진을 저도 찍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선돌이군여
영월 장릉가기전에 있는.....
쌍용에 계신 노무경교장선생님 찾아뵈러두 함 가봐야겠는데......
영월 좋은 곳이죠
자주 봄사진 부탁올립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요즘은  비가 자주안와 여기도 가뭄인것 같습니다..
작품이 아니라고 하시지만 제눈에는 멋진 작품으로만 보입니다..
강원도 영월에 봄이 오는 소식 감사합니다.멋진 사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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