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기타

사월의 노래2

화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08 16:53 | 조회 93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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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준다

댓글목록 6

통통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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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10 11:52

참말로 멋진 색이군요. 즐감입니다.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잘 들었습니다.

산과계곡님의 댓글

산과계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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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09 15:20

눈이 부십니다..
영원히 머물렀으면..

나무늘보님의 댓글

나무늘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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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08 18:00

단정하고 꽃받침이 잘 구분 않되고, 허니 백목련이지요. 꽃색은 우리나라 목련에 가깝긴 하지만...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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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08 17:35

까딱하면 숨 넘어가겠네요.
지독한 순백...
완벽한 균형...

샘터돌이님의 댓글

샘터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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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4 22:47

바아알켜주구 잇슴다^.^*

가슴이따뜻한사람님의 댓글

가슴이따뜻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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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18 08:41

순백의 하얀목련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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