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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다완

작성일 04-06-07 12:49 | 352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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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명작가의 찻잔 한점이 드디어 제손에 들어왔습니다.
보물 2호입니다. ^.^
  

댓글목록 16

redzo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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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여요....
원래 소주가 무색이잖아요...
그래서 저런 잔에 마시면 약간 색갈이 잇는 술로 보여요..
옛 선조들의 지혜란.....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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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님..나 내일 오전에 인사동 가는데  그책  있는지 볼까요?

정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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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알고 있는 정호다완의 자료를 이야기 마당에 옮겨 놓겠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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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사발에 대해 알고 나서부터  그릇만보면 굽부터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
정호다완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정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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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을 손에 넣으셨다니 축하합니다^^
특징적인 면에서 볼 때 정호다완으로 보입니다만...

꽃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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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만 중요한 보물2호겠죠 ? 그래도 혼자보기에 너무 아까워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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