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어떨자 지도 한번 묵어 봤심오함미더...

  나도 보고 싶다...

  아니구야. 뜬님요 북면엔 이보다 더 좋은데도 많심더.,^^*
아직도 연꽃이 있을 낀데 연락 한번 하시이소 .
종호님이 말이 맞네요 연밥묵는 아~들. ㅋㅋㅋ

  흔히 볼 수 있는, 그러면서도 놓치기쉬운
멋진 장면을 포착하셨군요.

  아이구야, 북면에 이리 조흔데가 오데 있심니꺼?
배경이 좀 그래서 그렇지 사진찍기는 그만이네요.

  아주 맛이 좋아요. 날밤처럼...

  오늘 점심시간에 연밭에 가 봐야겠습니더.

  연밥두 먹어유??

  날 것으로도 먹는가 보군요. 한가한 오후의 한 때 풍경이 나른합니다.

  연밥 묵는 꼬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