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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산장 한계령에서 맛본 별미

작성일 03-04-14 14:24 | 944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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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모 차샘님등 중진회원님들과의 뜻깊은  야생화 탐사를 마친후의  꿀맛같은 점심시간 산장 한계령에서의 산장지기 시인 정덕수님이 준비하신 한계령의 별미 산채나물요리입니다. 제가 왕초보라 일일이 이름을 적을수가 없는게 한스럽습니다.

댓글목록 11

임혜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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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을 일찍 먹어서 인지  엄청  배고픈데 꼴깍~~~~~~~진수성찬이 따로 없네요......넘 먹고 싶어요.
언제 가서 함 먹어보나....올봄은 틀린거 같고.........세월이 얼만큼 흘러야 될까...........

꽃벼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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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식후인데도 자꾸만 침도네여 ^^ 며늘취와 지장보살은 무슨 맛일까?

시골영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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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한계령에서님, 간판이 위로 가야 하는데 배열이 좀 잘못된것 같습니다. 원래 감각이 좀 둔해서....  이해해 주실거죠?
  사진 위에서부터
얼레지나물, 며늘취나물(금낭화), 홑잎나물과 지장가리(지장보살/풀솜대)나물 무침,
더덕무침, 표고부침, 두릅과 버섯볶음, 취나물무침과 버섯볶음, 달래무침, 손두부, 백김치
산장 한계령에서의 간판은 메뉴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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