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지도 모르죠...

  삼각관계... 인가요.

  곧 또 다른 디카의 달인이 힌 분 더 늘어 날것 같군요.

  삼악산님, 우연히 찍은 거구요.
사실 몇 년 전부터 자갈논 처분...
으아아, 해결이 안돼요...

글고 디카 바꿀 예정입니다.
제 카메라 렌즈와 호환되는 디카로...
혹시 소니 사이버샷717 필요한 분 계시려나?

  지는 어디가 머리이고 어디가 꼬리인 줄도 모리겄고만...

기담님은  하나마나한 대답도 잘 허시네요.
삼악산님은 애매한 대답을 잘 허시구요.
오로지 믿을 분은 은화님 밖에...^^

  노린재 냄새는 학실 헙디다~~~~~~~~~
근디 나이테님 이 길로 들어스셨수??
자갈논 많이 팔아야 헐거인디

  맞아요. 날아 다녀요. 며칠 전에 초록산이라는데서 나도 봤어요.
멀리까지 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곤충이니까..날개도 있고..날아다니겠지요? ^^ 이상은 저의 한계이옵니다~ ^^

  알락수염노린재...
홍화님, 감샤합니다... 꼭 기억하겠사옵니다.
근데 이놈 날아도 다니나요?
사진 짝고 있는데, 뭔가 날아갔거든요?
느낌에 이놈들 동족 같아서요.

  알락수염노린재 ^^ 얼렐레? 앞에는 누꼬?

  이놈 이름이 뭘까요...
갑충 종류인 것 같긴 헌디...

할미의 솜털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