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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용추저수지의 일몰

작성일 03-04-17 20:49 | 895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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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빠름을 느낄수 있는 시기는 일출과 일몰때인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17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그옆에 지두좀 앉아 줘요 통통배님.....흐미~디게 좋네....
  멋진 장면이네요.  능선의 실루엣과 사그러드는 용광로의 쇳물을 연상케하는 수면위의 반영.......우리네 인생의 황혼도 저렇게 잔잔한 아름다움으로 스러져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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