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아 !,  이제 하산하거라...ㅋㅋㅋ

  알았어염 근데 저짝에서 언님이 절보구 오지 말라네유~엉엉

네^^ 가림님의 그 청아한 목소리로 고향의 노래 들으려 꼭! 갈 거구먼유^^ 약속 했지유 ? 가림님 ^^

온시님~이번 정모에 꼭 오실거쥬?우짜덩간 이 노랠 들려드려야만 할것 가토요~~~후후

와~~목소리가 청아 하시네유^^ 음표가 엉망이믄 어때유? 노래가 좋아  무아지경 입니다유^^

저도 가끔보는 풍경이네요...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정말 멋진 사진 아니 그림이 여기에 있었군요 무서리가 아닌 하얀 눈꽃이 핀것 같습니다 어쩌면~~~onci님요 저 지금 목 다 나아 노래 잘? 부를수 있습니당~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힘들게 맹글은 음표가 엉망이쥬? ㅎㅎㅎ~

야사모 분위기 더 죽이겠네요....ㅋㅋㅋ.

가림님 간절해지네요^^국~화꽃 져버린 가~을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내리고.....노래도 같이 실음 좋~~~겠십니더 ^^

전 뒤숲의 푸른 기운이 무척 맘에 드는군요.

에고 배아파, 남쪽은 암만 일찍 일어나도 이런 풍경은 보기가 어려버요. 햇빛과 서리의 공존은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꽃이 늦게 까지 보이는 대신에 무서리도 늦게야 보이는데 그나마 햇빛이 나오면 거의 다 녹아 버립니다. 무서리 자체가 드물고...

아침 일찍이 아니면 볼수없는 좋은 풍경입니다.

지두 얻어가렵니다 너무 좋아서리

야..정말 드라마틱하네요.... 이야깃 거리가  될만한 풍광....

멋스러운 광경입니다.  사진은 잘 몰라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이런 장면을 저는 특히 좋아합니다.  화폭에 넣어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언제 또 빌리겠습니다.

겨울 아침풍경~.~

햇살의 들녘아침이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