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부지런히 자연을 탐색하시니 좋은 사진을 얻으시나 봅니다.
대청봉는 우리나라에서 한라산(1950m), 지리산(1915m) 다음, 세번째로 높은 산(1707.9m)이라고 합니다.
저도 전국의 높고 낮은 수많은 산들을 찾아 오른지 27년째입니다. 인연되시면 함께 산행하면서
야생화 카메라 담기를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저두 솔나리 한장찍으려고 남덕유산1500mm를 혼자서 오른적이 있습니다. ^^*
대청봉에도 먼지는 많이있네요. -_-;;
역시렌즈는 좋아야해!
저는 언제한번 대청봉을 정복할까?

  어메~염색하시고 10년은 젊어지셨시요~^^*

  역시~~ (젊은 오빠라 다르군...혼잣말)

  세월이 더 가기 전에 저기 한 번 올라가 봐야 할텐데...
노란 머리띠가 포인트?

  대단해요~~날이 넘 더워서 죽는 줄 알았는데...역쉬 열혈청년(?) 답군요 ㅋㅋ

  가보고 싶은 곳......
부럽습니다.
열혈청년다운 포즈군요.

  사진 한 장  얻으려 대청봉까지 대단한 열정에 감탄합니다. ^*^

  반갑습니다..첨으로 자세히 뵙는것같습니다..

  역시 복이 많으심미더..
지는  대청봉 글자 앞에 한번 서 볼라고 폼한번 잡아보다
어찌나 센 바람이 불던지 포기 하고 내려 왔는데예...

  야~~~ 대청봉까지.. 언제 저곳을 올라볼까나.. 부럽습니다..

  과연 차샘다우십니다. 대청봉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셨군요.

  멋찐~ 사진한장으로 탁월한 능력을 인증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