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때 눈오는 모습입니다.
작성일 02-12-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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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할때 마다 비,눈 온다고 가뭄에 맞추어서 정모를 하자고 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여기서는 1년에 겨우 1,2번 밖에 볼 수 없는 눈을 봐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반가웠습니다.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1:22)
댓글목록 29
운전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사진도 억시 잘찍네..............
그냥 토욜로 굳어지는 분위기? 그람 지금부터 스케쥴 조정해야 겄네!
호호 이빨하나 뺀게 머 대단한건가요 ^^ 물론 토욜까지는 거뜬허지유 ㅋㅋㅋ
어? 정모 못오신분들 뭐 한다면서..그때까지 꼭 나으셔야 재밌는 후문을 듣죠?
며칠동안 술은 입에두 몬대것네요 ㅎ.ㅎ
시원섭섭 하시겄슈
설정은 16비트 칼라로 했구요... 글구요 저 앓던 이 뺐어여... 시원섭섭하네요 ^^;;
지는 그냥 배경화면 지정했슈 ㅎㅎㅎ
에궁 다시 올려드릴께예. 쪽지보내기에서 화일 올리는 것이 없어가지고예. 자유게시판에 올리겠습니더.
다른이름 저장해서 알씨에서 좀키웠더마는 깨지면서 눈발이 이 맛이 아니라서요. 그렇다고 가운데에 놓았더니 영 맛이 그맛이 아니라....
그라모 사진에 마우스 대거 오른쪽 클릭하거 다른이름으로 저장하이소~~
확대했더니 이쁜 사진이 쪼매 깨지가꼬 의자가 찌그덕 거리서리.... 괜히 심술부려본것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답달아주셔서 삐진기 쪼매 삭고 있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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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을 몰라 못보내드렸네예. 파일 올릴곳이 없어서예. 그라고 정모뿜뿌는 정모때 찍은 사진 올린다고예.
통누님만 원하시면 당장 만들어 멜 날려 드립니다 ^^;;
진용님 통님이 뭐라 안 캅니꺼? 멜로 보내주시등가. 정모를 계속 하자고요?
통누님 따운 받아서 늘리세요 ^^;;;
뜬구름님 1/350초네예. 그리고 정모 뿜뿌를 계속 해야 되겠습니더.
진용니임~~~. 이거 1024*768로 올려주시믄 안될까요? 왜나구요? 정모 못가 아픈 배를 이그림 바탕화면에 깔아놓고 조기 의자에 앉아서 가라앉혀야 쓰겄어요. 지금 심술이 덕지덕지 붙어있어 아무데나 찍자붙는 통배!
진용님. 멋진 설경입니다. 직접 보지못해서 못내 아쉽구요. 그나마 구경할수 있어 감사함다..
참석한 분들 샘나서 입다물고 있으려니 도저히 못 참겠어요,한마디 해야지.. 우씨! 디따 부럽네~~
오우 멋있네요, 이건 적어도 1/100sec 이상이네요. 1/30 이하로 찍어면 눈발이 날리는 게 보이는데... 하여간 어제의 기억이 가물거리는 사진입니다.
너무 좋았던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 조용히 눈이 나리네.. " 에공..#
와우 사진 쥬타....홍은화님, 참석 못하셔서 두고두고 후회할겨...암~!
흐미..홍아지매 눈물이 얼어 버렸구마이... ^^;
오늘 광주도 어제처럼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이사진..이모습 그대로 우리 정모의 분위기입니다.....
아름다움을 찾아서^.^
한폭의 수채화같은 정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