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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쇠의 날이 가고

작성일 03-05-16 16:22 | 236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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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날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양지녘 구슬붕이가 다글다글~ ^^

댓글목록 14

    한주일의 이맘때쯤이면 왠지 등짝이 군시럽구 누버서두 헛발길을 하며 마음이 싱숭생숭 허는 것이 확실이 단단이 바람난 것이겠죠.
  진동님, 구콰님하고 정선님하고 선문답 하는 거예여.
거그 진용님이 낑기서 고생하고 있구먼요!

진용님, 언능 대항군을 만들어요!

박정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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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또 뭔소린겨~
어서 마니 듣던 소린디....
아마 별 실효성 없는 소리 엿던거 같어.....

이진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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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 국화님하구 정선님 하구 한판혀요!
내가 반창고 준비 할테니께!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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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수야..난 수국꽃  아니면 마음 안줘...
왜 자꾸 넘에 사진앞에 와서  난린겨~~

홍은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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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누운보람이 있내요. ^^;; 진용님여~ 끝내라꼬예? 여엉, 아니라꼬예? ^^ㆀ

들꽃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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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곳이 어디래요??
나도 한번 찿아가고 싶다...
음~음~음~ 노래도 따라 불러보고

박정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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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서 자리 잡으야 것네....
그럼 해전이는 두분이 쌈 하는거 보고...이따마직은 한쪽분 반창고 붙어 주러 가야지......

청보라 빛은 언제봐도 신비스럽죠....(구콰님 마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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