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초롱
작성일 07-09-09 16:20
조회 385
댓글 10
본문
602 x 900
900 x 602
금강초롱이 무더기로 피어 있었어요.
온 숲이 환~~하게.
못 보신 분도 있는 것 같아서....^^
온 숲이 환~~하게.
못 보신 분도 있는 것 같아서....^^
댓글목록 10
아~~~ 염장을......
위에거 못봤는데.....^^
위에거 못봤는데.....^^
ㅋㅋㅋ 중간에 포기하고 내려온 사람들의 비극이라고나 할까?
난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갔잖아요. 허걱거리면서.....
결국 시간이 없어서 끝까지 가진 못했지만.......
난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갔잖아요. 허걱거리면서.....
결국 시간이 없어서 끝까지 가진 못했지만.......
어머나 사진도 끝내줍니다. 마농님은 나를 원망하던 소리가 이 꽃을 보는 순간 다 사라졌을거예요
어머 어머!!!!내가 언제 가야금님을 원망 했다구요????
이렇게 예쁜꽃 볼 수 있게 해 주어서 고맙기만 한데.....ㅎㅎ
이렇게 예쁜꽃 볼 수 있게 해 주어서 고맙기만 한데.....ㅎㅎ
못보신님들이 억수로 많지예. 금강초롱은 화 ~산이 으뜸임미더...
그 으뜸을 보려감다
ㅋㅋㅋ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ㅋㅋㅋ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이건 합성이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합성이 아니고 정말 이랑게요~~
환타스탁합니다^^
공단으로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너무 이쁩니더
너무 이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