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작성일 07-09-02 23:35
조회 183
댓글 2
본문
비에젖은 모습
지난날의 비운
현재의 어리석음
미래의 불안함
서로를 위함보다
미처돌아가는 현실
하지만
생명의 근원인 물
그 물이 잇기에
낙심할 수 없져
희미한 달 그림자처럼
희망의 그림자의 여운
민족의 꽃
때론 천하게
어떨땐 무관심
그런가하믄 무리짐
군무 속엔 힘이!
약하지만
치밀어오는 소용돌이
그 소용돌이가 무엔가
느껴지지않는단 말인가
눈과 귀가 아닌
마음의 눈과 귀를 열라
순결이 잇을때 들림을!!!
지난날의 비운
현재의 어리석음
미래의 불안함
서로를 위함보다
미처돌아가는 현실
하지만
생명의 근원인 물
그 물이 잇기에
낙심할 수 없져
희미한 달 그림자처럼
희망의 그림자의 여운
민족의 꽃
때론 천하게
어떨땐 무관심
그런가하믄 무리짐
군무 속엔 힘이!
약하지만
치밀어오는 소용돌이
그 소용돌이가 무엔가
느껴지지않는단 말인가
눈과 귀가 아닌
마음의 눈과 귀를 열라
순결이 잇을때 들림을!!!
댓글목록 2
우리꽃...눈에 익어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울~꽃
증말 좋져^.*
증말 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