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화
작성일 07-09-02 15:59
조회 200
댓글 2
본문
가까이 보기엔 부끄러운
곁에 두기엔 두근거리는
쿵쿵거리는 박동소리
숨결이 거칠어지는
땀까지 흘려내리는
발까지 후들거리는
무관심 속에
마음 조리게함
야트막하게 여운을
기~ㄹ게 손짓하는
무엔가 내금새를 풍기며
영글어지게 함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게 함
곁눈질 할 수 없음
기약을 하게함
모두를 끓어들임
그리구
여유스러움
한가로움
때론
바쁘게함
종종거리게함
.................
하늘은 젯빛이지만
마음은 새~하야케
눈과 비교가 되게함
수~ㄴ백이게 함~*^.^*~
곁에 두기엔 두근거리는
쿵쿵거리는 박동소리
숨결이 거칠어지는
땀까지 흘려내리는
발까지 후들거리는
무관심 속에
마음 조리게함
야트막하게 여운을
기~ㄹ게 손짓하는
무엔가 내금새를 풍기며
영글어지게 함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게 함
곁눈질 할 수 없음
기약을 하게함
모두를 끓어들임
그리구
여유스러움
한가로움
때론
바쁘게함
종종거리게함
.................
하늘은 젯빛이지만
마음은 새~하야케
눈과 비교가 되게함
수~ㄴ백이게 함~*^.^*~
댓글목록 2
순백의 아름다움이 너무도 좋습니다...아잉의 흰꽃사랑은 영원합니다..ㅎㅎ
됴아여
순백의 순애보
청아한 소녀의 미소
사랑의 꿈!
길먼 안되져
ㅋㅋㅋ
순백의 순애보
청아한 소녀의 미소
사랑의 꿈!
길먼 안되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