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며느리밥풀
작성일 07-08-24 17:59
조회 208
댓글 3
본문
누구를 기둘리구 잇을까?-?
여기 저기
때론 집단을 이루며
아님 흩어져서
삼삼오오 짝을 이루며
찾는 발 길목에서
눈 길에 빛을 발하는
향은 없지만
보는이로하여금
삭막함을 씻어주구
여유로운 마음을 전하며
쫓기는 시간을 내치며
함께 동행하길 원하며
그림자처럼 달려와
턱에찬 숨을 추스리게해
이내 흔들리는 마음으루
눈 길을 주며
고요한 나만의 시간에
잠시 눈을 감구
진녹색과 진붉은 색에 젖어
행복의 나락으루 들어가보렴*^.^*
여기 저기
때론 집단을 이루며
아님 흩어져서
삼삼오오 짝을 이루며
찾는 발 길목에서
눈 길에 빛을 발하는
향은 없지만
보는이로하여금
삭막함을 씻어주구
여유로운 마음을 전하며
쫓기는 시간을 내치며
함께 동행하길 원하며
그림자처럼 달려와
턱에찬 숨을 추스리게해
이내 흔들리는 마음으루
눈 길을 주며
고요한 나만의 시간에
잠시 눈을 감구
진녹색과 진붉은 색에 젖어
행복의 나락으루 들어가보렴*^.^*
댓글목록 3
예쁘디 예쁜님의 모습속에서 샘터돌이님의 열정이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새며느리의 예쁜 모습이군요.....
카메라의 본색이 나옵니다.
예쁘게 잘 잡으셨네요 첫번째 사진
예쁘게 잘 잡으셨네요 첫번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