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잔대
작성일 07-08-17 12:14
조회 42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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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네농장표..
얼굴도 이름도 처음인 친구...
마치 날아다니는 새처럼 보여요!
야생화 전초에 올렸다가
잘못인 줄 알고 바로 이리로 데리고 왔습니다.
얼굴도 이름도 처음인 친구...
마치 날아다니는 새처럼 보여요!
야생화 전초에 올렸다가
잘못인 줄 알고 바로 이리로 데리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7
보고싶은데. 부럽네요..
처음보는 꽃들이 많아질수록 빠집니다..주의하십시요~ㅎㅎ^^
이렇게 보니 또 달리 보이는군요^^
더 많이~ 깊숙히 빠지셔도 됩니다^^*
야생에서 만나고픈 아이입니다.
야생에서 이 아이들을 만나면...
숨이 멎을 지도 몰라요...
숨이 멎을 지도 몰라요...
숨이 멎으면 큰일이죠! 심봤다하고 소리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