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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고추나물

작성일 07-08-06 13:33 | 282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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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x 638

951 x 667

참으로 작은 모습입니다..눈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한여름 뙤약볕에서 이모습 담아보려고 흘린 땀방울보다 귀한 모습이었습니다.

댓글목록 13

좀자가 붙으면 작고 이쁘지 않던데 좀고추나물은 이쁘군요.
아잉님께서 애를 먹을 정도면 아주 작은것 같은데 얼마나 작은지 상상이 가질 않는군요.
답글
얼래..? 곳간 곰솔님이신가요?ㅎㅎ
새로 가입하신건가요~그렇담 제가 선배로군요..ㅋ

좀고추나물의 수술이 8~10개라고 하니 맞을텐데요~^^
답글
곰솔님..그렇담 애가 다른 이름의 아이란 말씀이신지...?
야생화 전초에 올려둔 모습을 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저는 좀고추나물 말고는 붙여줄 이름이 없어서...ㅎ
저는 올해 처음으로 담아 보았는데, 창고에서 그냥 묵히겠습니다.
접사가 대단하십니다.
예쁘게 담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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